[공지] 대문정도는 만들어야 할것 같아서요...=ㅁ=



왠지 맘에드는 이미지입니다.
호러틱 하면서도 오컬틱(?)한 분위기가 말이지요~

그럼 간단한 규칙 나갑니다~

1. 퍼갈만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만... 왠만하면 트랙뷁을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사전 통보정도는 해주세요. ^^
2. 이모티든 외계어든 통신체든 일어체든... 저도 종종 즐겨 사용합니다. 다만! 적어도 누구라도 알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해주세요...=_=
3. 욕설, 비방 등등은 무조건 척살입니다.

중요!
리플을 작성하실 때는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상이라고는 하지만 모니터 건너편에는 나와 같은 '사람'이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글은 방명록을 대신합니다. 링크신고라던가 잡다한 생존신고등은 이쪽을 이용해주세요~

by 마왕라하르 | 2008/12/31 23:59 | 트랙백 | 덧글(115)

이런저런 신작게임(?)들의 감상....

그나저나 이게 거의 두달만의 포스팅인가요? OTL.... 불량블로거의 행태는 여전히 이어집니...

1. 우선 쥐스타를 다녀왔습니다.

 - 그러니까 1회, 2회를 비롯해서 3번째로 가본 쥐스타입니다만... 역시 날이 가면갈수록 빈약해지는 규모에 그저 눈물만....(1회 처음갔을 때는 이대로만 가면 뭔가 되겠다 싶을 정도로 볼만했는데...) 뭐랄까 걸스타의 오명을 벗겠다!! 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행사장의 분위기를 봐서는 역시 걸스타 ㄳ... 이더군요.

 - 시대가 변했다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비해서 가족단위관람이 눈에띄게 늘어난것 같았습니다. 부모님 손잡고 오는 꼬꼼화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뭐 나름 훈훈하고 좋은 광경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덕분인지... 게임을 보러온건지 행사상품을 노리고 온건지 분간이 안가는 모습이 좀 많이 보였습니다. 뭐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서도 왠지 주객전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쯔업....아!! 걸스타인 시점에서 이미....

 - 승리의 넥슨! 이라더니 정말이더군요... 드레곤네스트, 마비노기 영웅전, 허스키 뭐시기... 3개의 출품작 모두 꽤 멋진 퀄러티를 보여줬습니다. 시연한번 해볼려고 줄서기도 힘들더군요... 허스키 쪽은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패스하고... 마영전 & 드네 두게임을 접해봤습니다만 이거 정말 물건... 다만 넥슨 이라는 점이 너무나도 안습이라고 느껴지는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퍼블리셔를 본적이 있었던...가? (자체 퍼블리싱은 제외~)

 - NC의 경우는 대대적으로 러브비트를 밀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뭐 아이온의 경우는 이미 오베들어갔으니 크게 홍보가 필요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시연대만 잔뜩 만들어뒀더군요. 러브비트.... 오(떡)디션의 전철을 밟고 싶은 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그 짜증나는 웹상의 광고 때문에 관심을 가지기 전부터 눈밖에 났던터라 관심 1g도 주지 않았습니...(이벤트는 젤 많이 하는 것 같던데...)

 - 한게임은 테트리스로 ㄱㄱ싱~ 분위기... 뭐랄까 아놔 우리 몬헌 무시하나연?? 이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초라한 몬헌쪽의 모습은 지대로 안습... 시연대만 달랑 4기에... 도우미도 없어!! OTL... 안그래도 접근성이 낮아서 벽이 높은 게임인데... 이런 기회에 제대로 홍보해야되는거 아님?? 다만 코스프레의 퀄러티가 좋아서 눈이 즐거웠다능... 브랑고 건너셋은 역시 하악하악??

 - 그 외에는 대충 둘러만봐서 기억에 남는게 없습니다... 다만 아케이드 부스(가 맞나?)쪽에서 그 스파4!!를 한번 해본게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액박으로 나와만 주세연 바로 지를게연 되겠습니...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어설프게 플레이 했던터라 1승 하자마자 바로 패배의 쓴잔을 마시고 자리를 비워야 했습니다...(웰케 사람이 많은겨....)


2. 아이온 오베를 해봤습니다.

 - 역시 NC!! 랄까... 케릭터의 퀄러티는 정말 비상합니다... 오블빌리언 등에서나 봤던 섬세한 케릭터 커스터마이징만으로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 라고 해버렸습니... 다만 그 음성은 좀...;;; 4가지 버전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꽤 멋지긴 합니다만 이미 판타지스타 포터블에서의 음성 셀렉션을 본 이후라서 =ㅅ= 케릭터 생성에만 한시간이 걸린건 참으로 오랫만이었습니다.... 그래도 취향의 케릭터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

 - 일단 천족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실 마족이 하고 싶었으나... 마님이랑 같이 하려면 천족 ㄳ 라서...) 이전에 프리우스를 했던 탓일까요.... 정말 웰메이드~~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대로 거의 와우를 빼다박다싶이 한 인터페이스나 게임의 진행방식에서 좀 쓴웃음이 나왔습니다만... 흉내내기에 그쳤던 여타 게임과는 달리 아이온의 분위기에 잘 녹여둔것 같아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퀘스트 안내 시스템은 좀 짱이더군요. NPC 및 타겟 몬스터의 위치마저 지도에 찍어주다니... 좀 너무 친절한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중요 단어에대한 설명탭이 따로 나온다는건 꽤 좋았습니다.

 - 퀘스트...는 좀 미묘합니다. 자꾸 와우와 비교를 하게되서 냉정한 판단이 힘들어요....;; 워크레프트 부터의 역사를 가진 와우의 세계관과 아이온을 비교하고 아이온 이게 뭥미?? 이러는건 좀 아니다 싶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아이온의 이야기만 가지고 느껴볼려고 했습니다. 퀘스트는 정말 무난... 합니다. 초반이라서 닥치고 저넘들좀 쓸어주세요... 이거좀 가져오세요 등등의 퀘스트 였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지요. 
퀘스트는 메인이되는 미션과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인듯한 일반 퀘스트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느정도는 강제성을 띄는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서도그리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미션의 경우는 중요내용의 경우는 이벤트씬으로 처리를 했는데... 이게 좀 연출이...거시기 하다는 기분이.... 필요없는 부분까지 너무 남발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지요. 뭐 대부분 닥스킵 하는 분위기이긴 하더랍니다만...
결론은 감성 뭐시기라면서 광고해대는 프리우스의 퀘스트에 비하면 훨씬 재미있었다는거... 하지만 뭔가 좀 빠진 기분이 든다는거... 역시 와우 10년의 역사를 경험한 유저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전투....는 지루합니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전형적인 리니지식의 마주보고소 서서 한대씩 나눠치기... 라서... 물론 스킬연속기..라던가 그런게 있기는 합니다만 제자리에 서서 숫자키만 누를 뿐... 이라는 사실은 변하지가 않아서요...;; 인스턴스 던전이라든가 보스따위의 네임드 몬스터 등을 상대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방향만 돌려도 끊어지는 케스팅이라든가... 하는 점을 봐서는 글쎄요.... 그래도 타격감은 꽤 좋아서 나름의 재미는 느껴졌습니다. 그마저 구렸다면... 데바 전직까지 하지도 않았을 듯....

 - 결론!! 이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 입니다. 다만 저는 그래도 와우 할거에요.... 전반적인 게임성은 와우에 좀 딸리기는 합니다만... 그 딸리는 부분을 케릭터성으로 커버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와우를 하던 사람들 중에 케릭터가 이쁘니까 아이온 할래염~ 이라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거든요...


3. 마비노기 영웅전 체험판? 그리고 드레곤네스트~

 - 쥐스타에서 15분? 정도 플레이 해봤습니다. 마영전은 선물 이벤트가 벌어지는 틈을 노리고 갔음에도 약 40분을 기다려야 했....역시 기대작이긴 합니다. 확실히 잘 만들어지기도 했구요. 드네의 경우는 운이좋아서인지 10분을 기다리고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마영전은 일단 동영상에서 봤던 플레이가 할려고하면 가능하다!! 라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동영상에 속아...OTL...이라는 기분은 안느껴도 될듯~ 다만... 시연시의 모든 유저들의 플레이가 그랬지만 연계? 그거 뭥미?라는 수준으로 닥치고 때려잡기식의 플레이를 보여줘서 공개영상의 그 플레이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는게... 조작은 올~ 키보드여서 햄볶았습니다. 마우스를 싫어하는 타입이라...;;; 시연버전에다 이것저것 연구해볼 시간이 없어서 대충 버튼연타로 때려잡기식의 플레이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럼에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정식 출시가 되어서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이런저런 공략 방법을 연구하면서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지형 지물은 구르는 통나무같은 간단한 함정과 기둥 뽀개서 들고 던지기... 정도밖에는 체험할 수 없었습니다만 이런 지형지물을 이용한 공략이 가능한 디자인의 맵이 나온다면 정말 멋진 게임이 될 듯합니다. 다만...딱 한가지 시연버전에서 맘에 안들었던건 타격감... 타격감이 좀 밋밋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더군요. 뭐랄까... 손맛이 안느껴진다..랄까요? 흐음... 여튼 기대해서 손해볼 것 없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넥슨크리.....

 - 드네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숨어있던 보석이라는 표현을 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콘솔 수준의 엑션성을 보여주는 플레이는 대단하더군요. 덤으로 타격감도 발군! 게다가 제대로된 콤보를 넣어줄수 있습니다. 무려 띄우기 스킬이 따로 있어 띄워놓고 공콤...이라는 플레이도 가능~! 공개영상의 그래픽보다 실기의 그래픽이 더 좋아 보인다는 것도 좀 놀랐습니다. 공개영상 버전이 좀 예전거라서 그런걸지도... 다만 마영전과 장르가 일단은 같은(적어도 비슷한...-_-) 이유로 두 게임의 대결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만... 스타일이 전혀 다른 관계로 전혀 다른 유저층을 공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마영전이 지형 지물을 이용한 플레이어간의 협력플레이 쪽에 강점이 있다고 한다면 드네의 경우는 정말 화려한 개인기를 통한 솔플(?)쪽에 강점이 있어보였습니다.(이건 오히려 단점이 될지도 모르겠....) 여담이지만 난이도는 드네쪽이 좀더 어려워 보이더군요....(게다가 마우스조작 크리....)
마영전과 마찬가지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다만.... 넥슨크리....(2)

4. 프리우스.....도 일단은 해봤....

 - 시대를 잘못 타고 나셨습니다.... 정말 좀 괴악하고 거시기한건 사실이지만 사실 이 정도만 되도 평작이상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당신은 아이온, 부자왕과 동시대에 모습을 드러내셨군요... 그저 안습.. /애도 /위로 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 저는 그래도 1시간은 해보고 지웠습니....

by 마왕라하르 | 2008/11/19 11:42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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