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정말 학교?? 맞나??????

사립명문 정글고등학교 리얼버전. 아돌님 블로그에서 트렉뷁



픽션 보다는 언제나 현실이 더욱 잔혹하다... 라는 말이 이렇게까지 공감 되어보기는 꽤나 오랫만......
교육장인지 사육장인지 분간이 안가는구만 진짜 군대도 지랄맞지만 저정도로 개념 없지는 않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진심반 농담반으로 정말 학생들이 부럽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앞으로는 못할것 같다.
뭐라뭐라 적을래도 자꾸 머릿속에 욕만 맴돌아서 그만 둘랜다. 라기보다 할말이 없다. 어이가 없어서....말이 안나온다.

by 마왕라하르 | 2008/03/22 11:4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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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8/03/22 11:52
-ㅅ-)생각해보면 대학교 와서 교수님이 때리지 않으실까 움찔움찔 눈치를 봤었는데 말이죠. 우리는 고등학생들을 너무 얷매는것 같아요. 저런 고등학교가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저도 자립형 사립고 나왔지만 우린 참 널널 했습니다. 한가람고라고 그 쫌 특이한 학교..
Commented by marmalade at 2008/03/22 12:46
안쓰럽기까지 하지만, 뭐랄까 조금 이상하기도 해요.
저런 정도라면 왜 부모들은 아이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지 않는건가요?

역시 이사회에서 학부모들에게는 사탕발림을 하는걸까요.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8/03/22 13:09
그냥 그럭저럭이던 제 모교에서도 답답해 돌아버릴 지경이었던 제가 저 학교 다녔다면 참 사고 냈겠지 싶습니다.
Commented by 쿠헐 at 2008/03/22 21:56
40여명이 한방에서 잔다는데 경악했습니다.
교도소도 많아야 20여명이거든요...-_-;;
이건 뭐, 죄진 놈들보다 더한 환경이니........
그나마 도둑놈들이야 돈 한푼 안내고 나라에서 재워주는거지만,
이건 제돈 내고 뭐하는 건지...
Commented by 마왕라하르 at 2008/03/24 11:25
장어구이정식님//저는 중고등학교때도 맞을까 눈치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대놓고 잘만 맞았스빈...(응?) 한가람고라 확실히 이름부터가 독특해 보입니다. ^^
marmalade님//이런저런 리플이나 관련글들을 보면 SKY진입률이 높다는 이유로 학부모 측에서도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린필드님//권의극에 달한 힘을 보여주셨을지도?
쿠헐님//하다못해 군대에서도 저렇게 굴리지는 않지요 =_=
Commented by 궁극흑태자 at 2008/04/05 03:22
저희 학교도 조금 답답한 부분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제법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정도 있고 그래서 서로 이해해가며 생활했었지요. 게다가 터무니 없는 매점 운영을 바꾸려고 학교측과 학생들 모두 매점 불매운동까지 벌이기도 했었으니...
저도 참 학교에서 꽤나 얌전하게 지낸편입니다만, 만약 저 학교에 다녔다면...글쎄요 저도 참 무슨 일이라도 냈을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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