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도 안나옴.... 게임

너무나도 감동적인 만화

뒷북스럽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국산게임의 발전을 바란답시고 우리나라도 게임 만들수 있구나 라고 쓸데없는 감동도하면서

90년대 어린시절 호갱짓을 했었죠...그 호갱질이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었다면 좋겠는데...


1.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와아아~~ 국산 롤플레잉게임이 나왔어!! 생각보다 퀄러티도 좋네!! 스토리도 진부하지만 개그도 재미있고...

- 전투를 비롯하여 밸런스가 똥망....

- 마지막 던전 입장이 안되서 클리어가 불가...뭐!!!???


2. 이스2스페셜

- 와아아~~ 이스다~~~ 리메이크가 되었네??

- 리메이크 수준을 넘어선 리메이크... 나의 이스는 이렇지 않아~~~~~

- 그래도 전투가 원작보다는 재미있는것 같기도....

- 마지막 던전 입장이 안되서 클리어 불가... 뭐????(2)


3. 포가튼사가

- 와아아 어스토니시아 후속작이다~~

- 너... 발매가 되기는 하는거니...?

- 버그...버그...버그...신발....

-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4. 포인세티아

- 내가 이걸 왜샀을까....?

- 플레이할 가치조차 못느끼고 쓰레기통으로...

5. 창세기전3

- 그래픽만 좋은 똥....

- 창세기전2의 그 퀄러티는 어따 팔아먹었나욤??


6. 창세기전3 파트2

- 그래픽만 좋은 똥....(2)

- 창세기전2의 그 퀄러티는 어따 팔아먹었나욤??(2)


7. 창세기전외전 서풍의 광시곡

- 그래픽과 스토리는 좋았던 똥....

- 전투벨런스 + 버그버그버그

8. 창세기전외전2 템페스트

- 그래픽만 좋은 똥....(3)

- 가면갈수록 퀄러티가 떨어져가는 신기함...


9. 마그나카르타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그 나름 황금기라고 불리던 시절의 국산 게임들의 모양세만 해도 저따구 였다. 그 시절의 국산이에요!!버프만

구매했을리가 없을 게임들이 대부분... 물론 재미있게 했었던건 사실이지만 그건 국산버프때문이었다는 건

부정 못하겠다. 사실 그때는 국산 게임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신기했었으니까...=_=


온라인게임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 현재 진행형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상황에 사족스런 얘기밖에

안될거 같아서...확실히 게임 자체의 완성도나 퀄러티만 놓고 본다면야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할만 수준인 것 같지만...


그래서 지금은??

더이상 국산 게임에 돈을 쓰고 싶지 않다...랄까 더이상 호갱질을 할 여유도 없다...

호갱질이란거 뻔히 알면서도....그럼에도 약간의 기대를 품고 기대치를 한없이 낮춰서인지 나름 재미도 느껴가며

소위 애증스런 감정으로 즐겨온 국산 게임들이기는 한데... 개발자라는 사람이 저따구 소리를 해대는거 보면

배가 불렀나보다 싶다...(물론 일부??? 개발자중에 하나겠지만....?)


나름 유명한? 게임의 그래픽팀에 일하고 있는 지인이 있어 가끔 굴러가는 얘기를 듣고 있고 업계의 사정이란 것도

있다는것도 알고는 있지만 저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이해 할 수도 없고 이해 할 생각도 없습니다. =_=

덧글

  • Dancer 2014/10/06 12:08 # 답글

    어차피 현재 패키지 게임 구매하는 사람들은 국산인지 해외인지 잘 따지지 않아요.


    "맘에 든 게임은 삽니다"






    그리고 연쇄할인마가 나타나면.............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13:18 #

    맞는 말씀입니다. 맘에들면 사게 되어있죠. 지금 시대에 국산이니까 산다라는 발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_=;
    - 그래서 저는 요즘 섬궤하고 있습니....=ㅅ=a
  • Kalaheim 2014/10/06 16:51 # 답글

    하지만 저는 그놈의 SD건담 때문에 소프트맥스의 노예(...)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17:40 #

    캡파는... 컨트롤의 벽이 너무 높아서.. 초반에 조금하다가 포기했습니다. ㅠㅠ
  • Kalaheim 2014/10/06 19:43 #

    아, 저도 잘 하지는 못해요. 그냥 기체 수집하는 게임(...)
  • 레이오트 2014/10/06 17:16 # 답글

    아타리 쇼크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게임은 처음부터 반은 글러먹은 상태였죠. 창세기전 시리즈와 마그나 카르타만 해도 치명적인 버그들 탓에 명작이 될 뻔했으니까요.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17:42 #

    누군가의 리플로 본거 같은데... 아타리쇼크는 아마 더이상은 없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게임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물건은 거의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 글러먹은 버그투성이 패키지 게임을 사서 플레이 했던 호갱으로서 그 만화는 정말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했었습니다.
  • 아니스 2014/10/06 17:24 # 답글

    전 팀페스트는 재밌었어요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17:43 #

    템페스트는... 진행 불가 수준의 버그버그버그 + 창세기전 시리즈의 세계관을 꼬아버린 설정 때문에 분노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3명의 엔딩을 볼정도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ㅅ=
  • 지니 2014/10/06 17:25 # 답글

    가뭄에 콩나듯 괜찮은 온라인이 나와도 운영이 말아먹는거 보면 .... 페키지는 이미 절반은 망 상태였구요 (...)
  • 레이오트 2014/10/06 17:40 #

    요즘 패키지 게임들은 기본 플랫폼이 콘솔이고 PC는 옵션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게임회사가 만드는 콘솔게임 수는 셀 수 있을 수준으로 미약하다는 면에서 한국 패키지 게임은 이미 끝난거나 다름없죠.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17:45 #

    적어도 국내 패키지 시장은 망한지 오래지요. 온라인 게임외에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상태...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이 추가 되기는 했지만요.
    사실 국내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퀄러티자체는 괜찮은 게임이 꽤 많았고 지금도 여럿 있습니다만 그 운영 방식은 정말....(게임이 괜춘하니 유저들이 욕하면서도 하는거죠 ^^)
  • 레이오트 2014/10/06 18:18 #

    물오른곰식이// 한국 온라인게임 중 지금까지 장수하는 게임들을 보면 초기 초고속 인터넷 시대, 심지어 천리안과 하이텔로 대표되는 PC통신 시절 만들어진 게임들도 있지요.

    다른 분야 이야기이지만 한국 총기액션 영화를 보면 쉬리는 진짜 지금봐도 걸작이지요. 그런데 후에 나온 영화나 드라마의 총기액션은 쉬리를 따라가면 다행이고 숫제 쉬리보다 더 저질인, 미국산 B급 건액션영화마져 걸작 건액션영화로 보일 수준이지요.
  • 궁굼이 2014/10/06 17:33 # 답글

    아마도 창세기전4가 나오면 또 낚이겠지요....

    그렇게 청춘을 떠나보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17:45 #

    낚일 예정인 1인 추가요... 에효....
  • 철갑군 2014/10/06 18:21 # 답글

    서풍의 광시곡에 OST장점으로 넣어주시죠 부들부들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23:42 #

    OST도 추가요~~~ ^^a
    그러고보니 서풍은 일본에서는 콘솔로도 발매가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플스1이었나?) 그건 어땠었나 모르겠네요.
  • 마루빵 2014/10/06 18:25 # 답글

    근데 저런 마인드로는 저기에 언급된 게임들조치 못만든다는 게 함정.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23:45 #

    저런 마인드의 개발자만 있는건 아닐테지만... 사실 국내 게임업계에대한 희망을 계속 가져도 되는건지는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 근데또 2014/10/06 18:42 # 삭제 답글

    이 만화에 대해 마냥 비아냥 거릴수많은 없는게 모바일시장에서 어떻게 홍보좀 되다보면 아저씨들이 무한과금하는 경우도 흔하다는게... 퇴근길 지하철에 보면 학생들보다도 아저씨들이 대부분 다 폰겜 돌리고 있고 요즘 흔히 나오는 알피지는 알피진데 막자동사냥 돌리면서 초반엔 렙업 빠르다가 점점 느려지는 식들의 양산게임들 고랭커들은 대부분 헤비과금러 아저씨들 이라는게...
    젊은이들이 안하더라도 이업계는 어떻게든 누군가가 헤비과금 하는게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개발자들도 그냥 계속 양산해서 어쩌다 하나 얻어걸리길 바라는듯...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23:49 #

    해당 만화가 마냥 뜬금없는 소리만 하고 있는건 아니며 국내 게임시장의 현실에대한 얘기가 틀린것만은 아님은 다른 분들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그걸 핑계삼아 표절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으며 이건 전부 너네들(유저들) 탓이야!! 라면서 책임회피를 한 부분이 포풍 까임을 당하고 있는거죠.
    저도 지금 우리나라 게임 업계를 먹여살리고 있는건 소수의 게이머가 아닌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일반인(?)들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솜사탕 2014/10/06 18:56 # 답글

    한국판 아타리쇼크 언젠가 일어날겁니다. 당장 안일어난다고 변화하지 않으면 그나마도 없던 한국시장 분명 망합니다.
  • 레이오트 2014/10/06 21:18 #

    차이가 있다면 원판 아타리쇼크는 문제의 게임 팩을 찾으려는 이들이라도 있지 우리나라는 한국게임시장 존재 자체도 모를게 분명하다는 것이지요.
  • 솜사탕 2014/10/06 23:20 #

    앜ㅋㅋㅋㅋㅋ ET ㅋㅋㅋㅋㅋㅋ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23:54 #

    AVGN 극장판!! ㅎㅎㅎ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망할 시장이 있기라도 했나요??? 랄까요? ^^ 농담이고...
    1. 일단 국내 패키지 게임은 확실하게 망~~ 했고.
    2. 온라인 게임도 슬슬 망해가고 있고...
    3. 모바일은 뭔가 사고?? 사건??이 터지지 않는한은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모바일 게임의 성장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이 급속도로 망해가는 것 처럼요...)
  • YangGoon 2014/10/06 19:56 # 답글

    RPG쪽은 제가 잘 몰라서 손을 안댔고, RTS쪽으로 손을 댔었는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 게임 만든 새끼 두드려패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게 천년의신화2 였습니다.
    그냥 1을 3D로 만들지 그랬냐...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23:57 #

    RTS.....스타크레프트 1의 어마어마한 히트로인하여 무지막지하게 양산이 되었었죠....개인적으로는 판타랏사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수중전투를 소재로 삼았다는게 신기했었던....
  • 강철의 크레토스 2014/10/06 20:36 # 답글

    한국 패키지 게임은 안해서 모르겠는데 영웅서기는 정말 인정하는데 말이죠.
    아마 유일하게 시리즈 죄다 한 한국게임.
    4부터 이상해져서 요즘은 MMO온라인으로 냈는데 좆되고 있다는듯.
  • 물오른곰식이 2014/10/06 23:58 #

    으음 접해보지 못한 게임이라...잘 모르겠어요. ㅜ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