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기억에 남는 게임 오프닝~ =ㅅ=/ 게임

끈금없이 게임 오프닝에대한 잡담을 해보려 합니다. ^^

아래 목록은 별생각 없이 떠오른 인상 깊었던 게임 오프닝 5개입니다. 뭐랄까 대부분 오프닝 음악이 마음에 들었던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1. 테일즈오브판타지아 : SFC




SFC에서 무려 보컬 오프닝곡이 나와서 컬쳐쇼크를 받았던 오프닝이었습니다. 실제 소장했던 것은 아니고 친구의 것으로 접한게 전부인지라 게임 자체는 그다지 즐겨보지를 못했습니다. 덕분에 오프닝만 기억하고 있는 게임이 되겠습니....



2. 와일드암즈 : PS1




휘파람으로 시작하는 오프닝곡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자체도 꽤 멋지구요. 다만 본 게임은...으음 오프닝보고 기대한 만큼의 수준은 아니었던터라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도 발매당시 PS1이 없던 관계로 친한 형이 일을 하고 있던 게임 매장에서 조금씩 즐겨본게 전부인지라 초반부만 맛본 정도~



3. 크로노트리거 : SFC




사실 파판 시리즈보다 더 좋아하는 크로노트리거 입니다만 시리즈화가 되지 않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인게임영상(?)을 나열한 오프닝으로 기종이 SFC인만큼 화려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는 오프닝이었습니다. 음악자체도 뭐랄까 굉장히 불타오르는 느낌? 이랄까요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ㅅ=a



4. 크로노크로스 : PS1




오프닝만 알고 있는 게임 그 두번째 입니다... 크로노트리거의 후속작이라 무척 기대를 했던 게임이지만 인연이 닿지를 않아 결국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오프닝 영상만으로도 게임을 하고싶다. 라는 기분을 느꼈는데 기회가 닿으면 꼭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5. 사쿠라대전 시리즈 : SS, DC, PS2




영상은 4의 오프닝입니다. 1, 2, 3, 4를 순서대로 플레이를 했었고 4의 엔딩을 보면서 아아 이제 다 끝났구나... 라면서 아쉬워 했었죠. 사실 5가 나왔을때는 반갑기도 했지만 세대교체가 진행된 부분이 좀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물론 시리즈의 팬으로서 즐겁게 플레이를 했지만요. 5이후로는 정식?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인지라 5의 경우는 그냥 본편이 끝난뒤의 외전? 정도로 인식을 하게 됐습니다. 오오가미의 뒤를 이을 난봉꾼이 탄생하는 과정도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만 정말 아쉽네요.


PS.

- 아직까지도 가장 애착을 가지는 제작사는 세가 입니다. 제발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잘되서!!! 사쿠라대전 시리즈도! 쉔무 시리즈도!! 다시 부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프닝을 비롯해서 인게임 영상쪽에는 파판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기는 한데 6, 10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10-2의 오프닝은 여러가지 의미로 쇼크였던....


덧글

  • 센프 2014/10/15 17:20 # 답글

    테일즈오브데스티니가 기억에 남네요. 미칠듯한 퀄리티의 오프닝의 반도 못 미치는 게임성 때문에 더더욱(...).
    와일드 암즈 세컨드 이그니션도 좋았고, 팬저 밴디트도......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은 참 오프닝에 뽐뿌를 넣던 시절이었던 것 같군요.
  • 물오른곰식이 2014/10/15 17:38 #

    테일즈 시리즈는 으음... 아무래도 베스페리아를 제일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데스트니1은 못해봤고... 한글화 정발된 데스티니2는... 왠지 오글거리는 성우연기에도... 한글판! 이라는 강점으로 엔딩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데스티니의 오프닝은 영상보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꽤 오랫동안 즐겨 들었습니다. ^^
  • 굼뜬고고맨 2014/10/15 19:57 # 삭제 답글

    저도 Ps 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 오프닝이었죠. 노래가 정말 좋아서 노래방에서도 애창하곤 했었죠.
  • 물오른곰식이 2014/10/16 15:59 #

    확실히 멋진 오프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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